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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을 과대평가 했나봅니다.
제목 제가 남편을 과대평가 했나봅니다.
작성자 이경미 (ip:)
  • 작성일 2016-07-07 13:16:1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181
  • 평점 5점

이번에 여름휴가겸 태교여행 갈때 입으려고 남편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남편이 살이 좀 있다보니 맨살로 돌아다니긴 남들이 보기에도 본인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예전 가장 큰 사이즈로 샀던 래쉬가드 구입에 실패하고 티셔츠를 입고 다녀야 했는데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 생각하고 찾아보다 모와비에서 빅사이즈 래쉬가드가 있더라고요. 친절하게도 체형도 남편과 비슷한 모델이 입고 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델분이 180에 120키로정도라 저희 신랑이 176에 105이니 모델 사이즈랑 같은걸 입을까 아니면 예전 래쉬가드 입었을때도 숨쉬기 곤란함을 겪었으니 조금은 넉넉한걸로 살까 고민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모델 사이즈보다 조금더 큰걸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신랑이 퇴근 전 물건이 배송되었길래 뜯어보고 7개월 임산부인 제가 한번 먼저 입어보고 배가 안보이는걸 보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도 살이 엄청 쪄서 살이 있거든요. 재질도 너무 좋고 제가 바느질도 꼼꼼히 보는 편인데 대충만들지 않고 아주 꼼꼼하게 바느질 되어있어 가격대비 너무 좋더라고요. 신랑 퇴근을 했길래 입혀보았는데..배랑 가슴은 튀나오는데 팔쪽이 생각보다 넉넉하고(신랑이 팔뚝살이 좀 많은데) 전체적으로 래쉬가드라기 보단 아주 딱맞는...티셔츠 느낌..아주 충분해서 한사이즈 작을걸로 샀어도 될뻔했어요 그래도 신랑은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뭐 언제 살을 뺄진 모르니 그냥 입자고는 했어요. 그냥 뭐 참고 하시라고 올려요. 색이 진하다보니 조금이나마 날씬(?)한 효과도 있어서 굳이 너무 큰사이즈 주문안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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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8 12:57: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센세이셔널한 미드필더 케시에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 http://mtpolice.xyz ]
    밀란에서 그의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
    케시에는 구단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케시에는 다음과 같이 얘기 했다

    "저는 밀란을 선택한 것이 자랑스럽고

    떠나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 http://mtpolice1.xyz ]
    저는 영원히 밀란에 머물고 싶어요 "

    그리고 그는 도쿄 올림픽에서 복귀하면

    계약 연장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자신의 미래에 관한 루머를 다루었다.

    "올림픽에서 돌아오면 전부 바르게 수정할거예요

    저는 밀란을 원할 뿐이고

    말디니는 내 생각을 알고 있어요

    저는 평생 밀란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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